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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연구

서버 교체와 가상화 도입으로 획기적인 비용절감효과 창출

중견기업 IT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민규(가명) 차장은 CIO에게 받은 지시에 고민중이었습니다. 최고조에 달한 IDC 상면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고 서버 및 장비 사용률을 대폭 높여 비용절감 효과를 높이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IDC에 설치된 회사 관련 서버 및 스토리지 장비들은 10개의 랙에 장착되어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비용을 제외한 상면 비용만 해도 월 1천만원을 상회하는 수준이었기에 개선이 필요했지만 뾰족한 대책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해당 서버들의 대부분은 3년 가까이 사용한 서버들로 싱글 또는 듀얼 코어 기반의 2 소켓 서버들인데 부서별, 업무별로 별도의 서버를 구매해서 사용하다보니 서버의 평균 사용률은 10% 정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서버의 사용률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 많은 서버들이 10% 정도만 실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한 낭비였습니다.

박차장은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서버 숫자를 줄이는 수 밖에 없다고 결론내렸습니다. 스토리지나 네트워크 장비의 숫자를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고 단위 업무별로 쪼개져서 사용중인 서버들을 통합하는 방법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고 결론낸 것입니다.
우선 운영되고 있는 서버의 현황부터 확인하였습니다. 전체 10개의 랙 중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를 제외하고 5개의 랙에 각 업무별로 50대의 서버가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업무별, OS별, CPU 코어 수와 메모리 용량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전체 서버의 대수는 50대 였으며 이중 30대가 다양한 환경의 웹서버, 14대는 역시 다양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서버 그리고 나머지 6대가 4 소켓 서버 기반의 DB 서버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전산 인프라를 모두 전면 개편해서 서버의 수를 줄이는 방법도 있지만 그럴 경우 비용이 증가되는 것은 물론이고 고객을 향한 업무가 중단될 가능성도 높았기 때문에 비용을 줄이자고 시작한 목적에 부합하지 않았습니다.

박차장은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전면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서버 가상화를 사용하면 50대의 서버를 대폭 줄여서 운영할 수 있고 초기 서버 구매 비용은 분명히 발생하겠지만 월1천만원에 달하는 상면비용과 함께 네트워크 비용까지 줄일 수 있다면 짧은 시간내에 비용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박차장은 우선 최근 출시된 서버 플랫폼들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계속 아무런 고민 없이 사용하던 서버들은 코어가 많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CPU당 6개의 코어 수준에 머무르고 있었습니다. 이렇다면 하나의 서버에 12개의 코어가 제공가능한데
박차장은 더 많은 코어와 메모리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서버 숫자를 획기적으로 줄이지 않는 한 비용절감 효과가 극대화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최근 뉴스를 검색해보니 AMD에서 AMD Opteron™ 6100 라는 12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되었다는 것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HP에서 이 프로세서를 장착한 서버를 판매중이라는 소식 또한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한 대의 2소켓 서버에서 총 24개의 코어와 최대 256GB DDR3 메모리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관련 총판에 문의하니 가격 또한 AMD 경쟁사의 6코어 서버에 비해서 높지 않았고 오히려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웹 서버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으니 HP 프로라이언트 DL165 G7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U 높이의 서버이기 때문에 랙에 장착할 수 있는 대수가 대폭 늘어날 것이고 낮은 높이를 가진 서버이지만 AMD Opteron™ 6100 시리즈가 장착가능하기 때문에 총 24코어의 성능은 그대로 제공가능했기에 웹 서버 최적화에는 최적의 선택이었습니다. 박차장은 웹 서버는 다음과 같이 최적화할 수 있었습니다.
총 30대의 웹 서버를 6대의 서버로 압축할 수가 있었습니다. HP 프로라이언트 DL165 G7이 한 대당 최대 24코어를 제공하지만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한 대의 서버에는 20개의 코어만을 활용하고 4개 코어는 성능향상 또는 가상 서버 추가를 위해 여유분을 두기로 했습니다.

총 30대의 웹 서버를 6대의 서버로 압축할 수가 있었습니다. HP 프로라이언트 DL165 G7이 한 대당 최대 24코어를 제공하지만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한 대의 서버에는 20개의 코어만을 활용하고 4개 코어는 성능향상 또는 가상 서버 추가를 위해 여유분을 두기로 했습니다.

DB서버들은 우선은 기존 장비를 활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DB를 통합한다는 것은 업무중단을 의미하기도 하고 2소켓 서버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한다는 것에 대한 사용용량 이슈도 분명히 존재하리라는 판단에 그렇게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서버들도 오래 전에 구입한 장비들이기 때문에 신형 서버로 교체 및 통합이 곧 이루어져야 할 대상입니다. 곧 출시될 HP 프로라이언트 DL585 G7은 하나의 서버에 4개의 AMD Opteron™ 6100 시리즈 프로세서가 장착가능하여 한 서버에 48개의 코어가 작동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운영중인 DB 서버 총 코어 갯수인 40개를 가볍게 뛰어 넘습니다. DB서버의 경우 안정성 및 클러스터링을 고려하여야 하기 때문에 한 대의 서버로 모두 통합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6대의 서버를 가상화 솔루션을 사용하여 2대의 HP 프로라이언트 DL585 G7으로 구성 및 클러스터링이 가능할 것이기에 향후 예산에 포함하여 하반기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현재 운영중인 DB서버들이 차지하는 랙도 하나 더 줄일 수 있게 되며 이 경우 총 4개의 랙 상면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제 가상화 솔루션의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VMWare, Microsoft Hyper-V, Citrix Xen, RedHat과 같은 솔루션 업체에서 다양한 솔루션이 제공되고 있고 레퍼런스 또한 충분히 확보된 상황입니다. 가상화 시스템을 구성하는 전문업체와 함께 구축작업만이 남았을 뿐입니다.